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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김 황백화' 특화 보험 첫 출시... 어민들 경영 안정 기대

수협, '김 황백화' 특화 보험 첫 출시... 어민들 경영 안정 기대

수협중앙회가 김 양식업계의 고질적 문제인 '황백화' 피해를 전문적으로 보상하는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을 국내 최초로 선보입니다. 이달부터 판매에 들어간 이번 상품은 김 양식 어민들의 가장 큰 재해 위험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수협에 따르면, 2011년 김 양식보험 출시 이후 2022년까지 지급된 재해별 보험금 중 김 황백화 피해가 전체의 84%에 달하는 11억 50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풍랑, 대설 등 다른 재해로 인한 피해
GS25, '오모리김치즈볶음면' 출시…PB라면 시장에 ‘치즈 불꽃’ 점화

GS25, '오모리김치즈볶음면' 출시…PB라면 시장에 ‘치즈 불꽃’ 점화

GS25, '오모리김치즈볶음면' 출시…PB라면 시장에 ‘치즈 불꽃’ 점화국물 대신 풍미…‘오모리 시리즈’ 첫 볶음면, 편의점 라면 시장 지각변동 예고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인기 PB(자체 브랜드) 라면 ‘오모리 시리즈’의 여덟 번째 스핀오프 제품으로 ‘오모리김치즈볶음면’을 6월 27일 출시하며 국물 없는 라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이번 신제품은 ‘오모리김치찌개라면’의 깊은 김치 풍미에 치즈의 고소함을 더해 볶음면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

“김맛은 씨앗에서”…세노수산, 10년 연구로 해수온난화 이겨낸 ‘돌김 종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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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맛은 씨앗에서”…세노수산, 10년 연구로 해수온난화 이겨낸 ‘돌김 종자’ 개발일본 세토내해에서 꽃피운 양식 혁신…동해안 김 산업, 돌파구 찾나‘김은 바다의 반도체’라는 말처럼, 첨단 스마트 양식 산업의 상징이 된 김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경북도가 동해안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돌김 양식’ 프로젝트의 모델로 일본 오카야마현 카사오카시에 위치한 세노수산이 주목받고 있다. 50년간 3대에 걸친 종자 개발의 노하우와 독자적인 양식 시스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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